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명역 KTX 탈선사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사고 자체와 별개로, 이번에도 "사고발생시 대체노선 운영"과 관련하여 [[한국철도공사]]의 위기대처 능력은 최악이었다. 유사 사고가 몇 번 일어난 적이 있어서 초동 대처는 빨랐지만, 당시 [[광명역]]의 대체역 역할을 해야했던 기존의 [[KTX]] 정차역인 [[수원역]]의 창구는 미어터졌다. 수원역에 비상인력을 충분히 투입하여 승객응대를 최우선으로 했어야 했다는 의견. 그 와중에 항공계는 이 사건으로 인해 '''제대로 반사이익을 보았다.'''[* 특히 [[에어부산]]] 사고 편성은 2012년 6월에 복원을 개시했다. [[광명역]] 사고 현장에 병점차량기지에서 철도용 '''[[메르세데스-벤츠 우니모크|유니목]]'''이 올라오는 등 진풍경을 연출했다. 영화 [[노잉]]에서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 등장하였다. [[뉴욕 지하철]]에서 위의 사건처럼 선로 전환기 이상으로 열차가 탈선하였는데, 이대로 승강장에 들어오면서 '''전철역 자체를 덮치는''' 초대형 인명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. 그리고 이 열차가 당시 대통령 특별열차였다는 얘기가 있다. 한 블로그에서 신형 산천으로 교체되기 전에는 현역으로 뛰었다가 광명역 탈선 사고로 인해 일반 객실로 환원되었단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데 사진은 터널 내에서 산천 열차의 동력차가 심히 탈선한 것을 알 수 있다. 이런 사실들을 조합하면 해당 열차는 바로 [[대통령 전용 열차]]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.[[http://naver.me/xsFphV9x|#]] 이 사고의 여파로 지금까지도 철도공사에서는 선로전환기에 대한 유지보수 작업에 대해서는 외주를 주지 않는다. 이 사고 이후로 광명발착 열차는 절반이 감축되었고, SRT 개통으로 사라지고 말았다. 행여 임시편으로 광명종착 열차가 있더라도 구내에서 평면교차를 하는게 아니라 소하동에 있는 주박기지 까지 가서 광명셔틀 전동열차 처럼 되돌아서 나온다. [[강릉선 KTX 탈선 사고|약 8년 뒤, 강릉선의 선로 분기 지점에서 또다시 KTX 탈선사고가 발생하였다.]] [[분류:2011년 철도사고]][[분류:탈선 사고]][[분류:광명시의 사건사고]][[분류:광명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